[NBC-1TV 박승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9일 오전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하노이 회담 결렬과 관련 “비록,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아쉽긴 해도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라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프로세스(process :과정)라는 말 그대로 과정이다. 북미간 적대관계 70년, 남북 분단 70년이라는 켜켜이 쌓인 세월과 현실이 그 안에 들어있다.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의장은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것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 개선에 적극 임하도록 하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우리는 결코 감상적이지 않으며, 북한의 핵포기 없이는 남북관계 진전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꾸준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끌어 내야한다”며 “우리는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외교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우리는 북미가
[NBC-1TV 이석아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내외 참석자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던 서울경철청 기마대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중앙경축식'에도 등장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방한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H.H.Sheikh Mo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레이트 연합국(UAE) 아부다비 왕세제가 26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아부다비 왕세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국회를 방문한다. 왕세제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오찬을 함께 한 후 전용기를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NBC-1TV 박승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모두 발언에서 문의장은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가 의결되는 날과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날 갈등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승복하는 성숙한 의회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국회가 비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또한, 곧 여야 함께 방미 예정이며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일본 초계기 사건, 국방위원회 차원의 의원외교 활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최근 타결로 가득을 잡은 데 대해 안도감을 표시하면서도 방위비 분담액 산출 기준과 근거 마련 및 사용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일본 초계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방위 차원에서 국방부로부터 정확한 보고를 받은 뒤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으며 또 사태가 더 이상 악화해서는 안 되며 양국 의회가 나서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백승주(자유한국당
[NBC-1TV 김종우 기자] 최근 한일 간에 군사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과 대한민국성우회 유삼남 회장이 함께 중재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회장과 유회장은 30일 국방컨벤션에서 한일간 군사적 갈등 이후 처음 최고위 인사로 방한한 모리모토 사토시(森本 敏) 일본 전 방위상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의 한반도 안보문제를 논의 하면서 한일 간의 군사적 갈등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양국 군 원로들이 적극 나서자고 제안했다. 또 김회장은 한일관계는 과거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군사·안보 영역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며 한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미국과 함께 한․미․일 안보 공조체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양국간에 갈등해소를 위해 군 원로들이 적극 나서 역할을 하자고 발의했다. 한편 유회장도 한일 양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등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양국 간 친선우호협력을 위해 양국 예비역 단체들 간에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모리모토 전 일본 방위상은 두 분의 제안에 공감한다며 양국의 군 원로들이 그동안 쌓아온 교류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군 원로들로부
[NBC-1TV 박승훈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와 대한민국성우회(이하 성우회)는 "제2차 미북정상회담과 김정은 답방을 앞두고, 전통적인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방위비 분담 문제로 동맹이 흔들리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한미 양국은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향군과 성우회는 25일 본사로 보낸 성명서에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은 우리 안보의 기본 축"이라며 "한미 양국정부는 동맹정신에 입각하여 방위비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정부는 우리 경제능력과 주한미군 중요성을 감안하여 유연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하고, 미국 정부에게는 "60여년간 함께 해온 혈맹으로서의 동맹정신을 발휘하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방위비 분담 협상에 대한 향군과 성우회 입장'<전문>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와 대한민국성우회(이하 성우회)는 제2차 미북정상 회담과 김정은 답방을 앞두고, 전통적인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방위비 분담 문제로 동맹이 흔들리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한미 양국은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올해 1월 1일부터 공무직 신분으로 전환하고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그동안 민간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됐던 제대군인지원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90개 직위를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방침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월 1일부로 국가기관 소속 무기계약직인 공무직 근로자로 전환했다. 국가보훈처는 이에 따라 9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에 소재한 The BMK 컨벤션 토파즈홀에서 제대군인일자리정책 관계자와 전국 공무직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대군인지원센터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광우 제대군인국장 주관으로 개최되는 워크숍은 공무직 근로자 환영행사와 함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국가보훈제도, 공문서 작성법, 공무직 근로자의 자세 등 교육에 이어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사업계획 설명,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근로자의 공무직 전환에 따른 고용불안이 해소됨에 따라 제대군인에게 더욱 전문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만족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 산하 재발방지위원회의 부정 의심 국가유공자 재판정 소극적 대응, 보훈단체의 편법적 수익사업 및 회장 1인 중심의 단체 운영, 편향적 나라사랑교육 실시 등 조사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재발방지 이행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상의 형평성 논란이 없도록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재판정 제도를 적극적으로 적용해야한다는 지적과 관련하여 권익위 등 권고 외에 수사기관 요청에 대해서도 직권 재판정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화상 등 호전가능성이 있는 질환에 대한 주기적 직권 재판정 대상을 확대하며 의학발전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한 상이등급 체계 개편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이군경회는 회원복지와 일자리 제공을 위한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일부 수익사업을 승인받지 않고 운영하는 등 편법적으로 하고 있으며 재향군인회는 과도하고 무분별한 투자로 인한 부채로 정상적 단체운영이 불가능함에도 회장 1인 중심의 구조로 각종 이권으로 인한 부정에 취약하고 혼탁한 회장선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보훈단체의 수익사업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여 금년 2월까지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