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모바일 화보 업계 최초로 아르헨티나 CF모델인 “플로에르”의 월드그라비아 화보가 서비스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 플로에르는 175cm의 키에 쭉 뻗은 명품 각선미의 소유자로, 이번 아르헨티나의 광고에 출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를 제작한 지우엔터테이먼트는 “플로에르는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유럽과 남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서 촬영된 이 화보는 청순한 글래머, 관능미와 이지적인 매력 등 플로에르의 이미지를 살리는 다양한 컨셉트로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