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 대기중인 전용기에 오른 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 부부가 전용기 이륙을 지켜보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 환송나온 윤병세 외교부 장관 부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을 태운 전용기가 4일 오후 서울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을 태운 전용기가 4일 오후 서울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르기에 앞서 조윤선 정무수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른 후 조윤선 정무수석이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장과 함께 전용기 이륙을 지켜보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주석 내외가 의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펑리위안 여사가 의전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박2일 간의 국빈방한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른 후 한 카메라 기자가 환송인사들을 취재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를 태운 전용기가 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이륙하자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