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오후 6시, 국회의장 공관에서 ‘주한대사 초청 리셉션’을 개최했다.
정의장은 해외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외교사절과 대한민국의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 등 81개국 외국대사들을 초청했다.
국회에서는 이석현 부의장, 원혜영 의원, 심윤조 의원, 박형준 사무총장, 김성동 비서실장, 외교부에서는 윤병세 장관, 조태열 차관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