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 오후 지선사(에서 열린 음악회 광경. 사진=NBC-1TV 영상지원팀장 김명재 ⓒ NBC-1TV 방송 화면
[NBC-1TV 김명재 영상지원팀 차장]지선사(주지 덕환스님.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955번길 13-12)는 3일 오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 오후 지선사(에서 열린 음악회 광경. 사진=NBC-1TV 영상지원팀장 김명재 ⓒ NBC-1TV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