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4일 오후 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와 청량리 소재) 개원식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경호하던 관계자가 경계지역을 벗어나려는 참석자를 제지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4일 오후 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와 청량리 소재) 개원식 행사장에 도착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축사를 위해 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안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총회 대의원 위촉의 건” 등 4건의 선출안을 포함하여 총 1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3일 김민기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행정대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총 1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행정대집행법 개정안’은 심야·새벽 시간의 행정대집행을 제한하고 대집행할 때 긴급 의료장비나 시설을 설치 의무화 하는 등 행정대집행 절차 및 실행과정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3일 윤상현 의원 등 15인이 발의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서울가정법원에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를 두어 재외국민에 관한 등록사무를 처리하게 하고, 재외공관에서 수리한 신고서류를 전산정보처리조직을 이용하여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로 송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일 진선미 의원 등 14인이 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사업용 승합자동차의 경우에도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 해당 운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일 심재철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동일한 장소에서 주최하려는 집회 또는 시위기간이 연속하여 30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장소에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는 장소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은 금일 19개 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과 함께 첫 조찬간담회를 갖고, 각 상임위별 현안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박형준 사무총장은 국회가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는 않지만, 정기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박 사무총장은 “국회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운영이 국가 운영을 좌우하는 상황”이라며 “국회 행정을 책임지는 사무처에서 국회가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 총장은 “해외 의회운영시스템에 대한 사례 연구 및 비교·검토를 통해서 좋은 방안을 마련해 여야에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9시 30분부터 국회 본관 강당에서는 국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총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2014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을 공모한다. 지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이용자인 국민의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참신한 정책제안을 도서관 운영에 반영하여 이용만족도를 높이고,‘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 환경’을 마련하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공모분야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분되며, 지정주제로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모바일 정보서비스, 대국민 법률정보서비스, 시민 지식공유운동 활성화 등 도서관 업무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고, 기타 도서관 이용편의 증진방안 등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한 자유제안도 가능하다.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국회도서관장상 시상 및 상금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3일(수)에 국회도서관 홈페이지(www.nanet.go. kr)를 통해 발표 및 개별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 12일(금)에 개최될 예정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일 민병두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0건의 법률안과 의장이 제안한 “제329회국회(정기회) 회기결정의 건”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금융수요자또는소비자단체가같거나비슷한피해를입은사건에대하여일괄적으로금융분쟁을해결할수있는집단분쟁조정제도를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