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찾아 현충탑에 헌화 분향 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찾아 현충탑에 헌화 분향 한 후 경호관들의 밀착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현충탑 참배를 준비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떠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경호관들의 철통 경호를 받으며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이선근 현충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46) 핀란드 총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5시 국회접견실에서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참가자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정 의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 지도자들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모국의 정치․사회․안보 현실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한민족으로서의 민족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어 “한민족청년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면서 “첫째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갖출 것, 둘째 한민족 기본정신의 핵심인 효성을 지닐 것, 셋째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타정신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정 의장은 끝으로 “남북의 교류를 원활히 하고 자주민주적 통일을 위해 세계 각국의 한민족청년 지도자들이 노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는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이 주도하는 국제대회로, 지난해 개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중국, 호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브라질, 파라과이 등 7개국 32명의 해외동포 청년대표들이 참가한다.오늘 예방에는 우리 측에서
[NBC-1TV 정세희 기자]국회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와 역사, 사상 등의 올바른 이해와 현대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사관 및 가치관 확립에 기여하고자 테마별 코스 방식으로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과정을 10월부터 개설한다.이를 위하여 국회사무처는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과정을 공동운영하기로 되어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2014년 9월 23일(화) 오후 3시 국회 접견실(본청 317호)에서 박형준 국회사무총장과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참석하여 동 과정 개설과 관련한 사업내용이 포함된 『국회사무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간의 교육·연구 등의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한다.『국회 인문학 아카데미』과정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기치 아래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와 한국정신문화 고취를 위하여 ‘한국의 사상가를 국회에서 만나다’, ‘한국의 개혁가에게서 번뇌와 지혜를 듣다’,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역사에서 배우다’, ‘한국의 시대정신을 해부하다’, ‘한국의 명장(名將)을 만나다’ 등 5개 테마별 코스로 2014년 10월부터 2016년도까지 전․후반기로 나뉘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 중 『
[NBC-1TV 정세희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예르마노바(Jaroslava JERMANOVÁ) 체코 하원 제1부의장을 예방하고 양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금년 4월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의 체코 방문 시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마첵 하원의장에게 안부와 함께 가까운 시일 내 한국에서 뵙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어 “국방 등 제반분야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현대차, 넥센 타이어 등 체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경제협력을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예르마노바 부의장은 “국방산업 외에도 문화교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분야에서도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한다”면서 “남북한의 긴장관계 완화와 체코에서의 한국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겠다”고 답했다.예르마노바 부의장은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 등 우려스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의회 외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테러 전쟁도 국가간 연대를 통한 국제적 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