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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소식

송승헌 "친구의 배신에 마음 아파.."

영화 '숙명'에서 슬픈 눈빛과 야성 어필


깊은 눈매와 부드러운 미소로 많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사랑 받아온 송승헌. 그가 영화 <숙명>(감독 김해곤) 의 강하고 거친 남자 ‘김우민’으로 돌아왔다. 군 제대 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이전의 부드러움에 남성적 매력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슬픈 눈빛의 ‘김우민’으로 남성적 매력 발산!

<숙명>에서 송승헌이 맡은 역할은 친구의 배신에 마음 아파하는 ‘김우민’. 싸움에 관해서라면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로, 누구에게나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진절머리 나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한다. 믿었던 친구 ‘철중(권상우 분)’에게 배신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그는, 또 다시 자신을 뒤흔드는 ‘철중’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트리며 깊숙이 숨겨 놓은 야성을 폭발시킨다.

송승헌은 트레이드 마크인 우수에 찬 눈빛에 폭발적인 야성이 더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자신만의 ‘김우민’을 만들어냈다. 폭발하듯 강하게 내지르는 모습은 스탭들에게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숙명>에서는 괴로움부터 분노까지 내밀한 감정선을 보여주어 한층 더 성숙해진 송승헌을 기대하게 한다.

“오래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

송승헌이 연기한 ‘김우민’은 친구로부터 배신 당한 분노와 슬픔까지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내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이다. 송승헌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기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김우민’은 오래 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욕심나는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김해곤 감독님과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김해곤 감독 역시 “눈물이 맺힌 채로 슬픔과 분노를 절제하면서도 폭발시키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승헌이의 남성적인 모습에 놀랄 것!”이라며 그의 연기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숙명>은 송승헌 연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 전부터 송승헌, 권상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영화 <숙명>. “어제의 친구들이 이제는 적이 되어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을 그리고 있는 <숙명>은 200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숙명>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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