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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김상희 국회부의장,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 면담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 중인 까를로스 알바라도 께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접견하고, 한-코스타리카 협력, 양국 의회 교류 등을 주제로 면담을 가졌다. 

김상희 부의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한국 방문을 위해 먼 길을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코스타리카는 역사적으로도 선진적인 입법과 정책을 실천한 중남미의 모범국가로서 양국의 입법기관 간 관계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알바라도 대통령은“한국 국회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에 앞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행동지향적 포괄적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화답했다. 

추경호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 회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한-코스타리카 의회 간 교류와 소통이 미진하였으나 지난 11월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대표단의 코스타리카 방문으로 코로나19 이후 의회외교를 재개한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의 국회방문을 계기로,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 등을 중심으로 양국 의회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배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 부회장도 “2017년에 코스타리카를 방문하는 등 인연이 있다”고 전하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김상희 부의장은 그밖에 코로나19·보건 분야, 친환경·디지털 분야, 교육 분야 등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알바라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 및 코스타리카의 비전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추경호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장,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김영배·최승재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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