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 (일)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3.1℃
  • 서울 19.5℃
  • 흐림대전 25.2℃
  • 흐림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4.2℃
  • 흐림광주 23.2℃
  • 흐림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
  • 제주 23.3℃
  • 흐림강화 17.7℃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26.6℃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계소식

김진표 국회의장, 베트남·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2일부터 21일까지 8박 10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김 의장은 아세안을 주도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경제·방산 및 인적교류 확대·수도 이전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한 호혜적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의회정상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장은 먼저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최근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베트남을 12일부터 17일까지 방문한다. 베트남은 한국의 제1위 투자국으로, 지난 30년간 양국 교역은 약 160배 증가해 우리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최대 개발협력국으로 떠올랐다.

김 의장은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 등 국가서열 1∼4위 고위급 인사와 연쇄 회동해 금융·건설·과학기술 등 경제분야 및 해양안보·방산 등 안보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한-베 무상원조 최대규모 사업으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모델로 하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준공식에 참석해 양국 개발협력 모멘텀 확대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또 우리 측이 추진 중인 한-아세안 관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위해 2021∼2024년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수임 중인 베트남과 한-아세안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베트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선언을 조기에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적인 외교전을 펼칠 방침이다.

김 의장은 이어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의 초청으로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인도네시아를 18일부터 20일까지 방문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확대 및 방산협력·수도 이전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전재수·김회재 의원, 국민의힘 유상범·이종성 의원과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서진웅 정책기획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