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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방송]국감, 태권도원 정보화사업 입찰 평가서 조작 파문

강은희 의원, 정보화사업 비리에 태권도원 운영 전반에 수사 확대 요구...


[NBC-1TV 이석아 기자]역사성과 접근성 때문에 태권도인들의 눈총을 받아왔던 무주 태권도원이 정보화사업 입찰 평가서 조작 파문에 휩싸이며 새로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은희 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은 2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도중 이같은 사실을 적발해 태권도원 운영자인 태권도진흥재단 관련자들을 중징계토록 요구하고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안다.”며 날선 질의를 펼쳤다.

강 의원은 진흥재단이 재작년 7월 사업비 10억 원대의 제2차 태권도원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사업을 입찰하는 과정에서 입찰사들의 평가점수를 조작해 특정업체의 낙찰을 도운 혐의에 대해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조작된 평가점수는 모두 2건, 이 가운데 당초 7점을 줬던 A평가위원의 점수는 9점으로, B평가위원의 점수는 2점에서 3점으로 수정해 특정업체가 낙찰받게 한 혐의다.

특히 재단측은 앞서 벌인 자체 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적발하고서도 관련자를 경징계 하고 계약 해지는커녕 시스템이 완성되지도 않은 채로 준공검사와 더불어 잔금까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재단측이 조직적으로 비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의혹을 제기하고 “태권도원 운영실태 전반을 감사할 것”도 문화부에 강력히 요구해 향후 태권도원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사가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2년 말 구축된 제1차 태권도원 통합운영시스템 또한, 예약관리와 판매관리 등 전체 개발화면 529개 중 70%(369개)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2015 국정감사 태권도원 관련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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