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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서아프리카에 울리는 '태권도 찬가'

세네갈 대통령 "Seck Dame 직접 만나자"


해외 외국인 사범 수기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네갈의 Seck Dame가 17일 오후 NBC-1TV 보도국으로 자신의 수상소감을 보내왔다.

Seck Dame는 수상소감에서 "먼 아프리카에서 태권도 하나만을 신앙처럼 여기며 살아온 우리들의 태권도 인생을 세상에 알려지게 해준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WTF의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 태권도 가족이 한마음 되어 우리들의 소중한 태권도 사랑이야기를 온 세계 태권도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 점을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태권도는 187개의 회원국을 가진 거대하고 확실한 종목으로 경이로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강조하고, 자신도 "한국으로부터 아주 먼 나라, 세네갈 같은 작은 나라에서 한국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된 결정적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태권도였다"고 주장했다.

Seck Dame는 "또한 지난 24년간 한국정부에서 개발도상국의 체육의 진흥을 위해 세네갈에 파견해주신 사범들의 훌륭한 삶의 태도와 세네갈에 뿌려준 태권도 기술 향상을 위한 헌신에 대해서도 그 고마움을 꼭 기억하겠다"며, 시상을 위해 한국에 초청해주시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해주신 종주국의 PTF, 국기원, WTF 관계자여러분의 그 따뜻한 정은 내 가슴에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Seck Dame와 함께 내한해 수상식 일정을 함께 보낸 세네갈의 박익수 사범은 "세네갈의 TV와 신문 등에서 연일 Seck Dame의 최우수 수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중"이라며 "대통령도 치하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을 만큼 태권도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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