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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방송]무주 태권도공원 기공식 '행복한 축포'

전체 사업비 6천 9억원, 2017년에 완공 예정


189개국 7,000만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이 4일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 필립 월터 콜스(호주), 토니 쿠리(레바논), 문대성 IOC 위원,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전 세계 태권도인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공식은 동안 태권도인들 일변도로 꾸려왔던 국기 태권도의 시스템이 정부 주도의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오는 2017년에 완공될 무주 태권도공원은 전체 사업비 6천 9억원으로 무주군 설천면 일대 231만 제곱미터에 5,000석 규모의 국제 태권도 경기장과 연수원, 명인관, 교육센터 등이 건립된다.

공공부문(2013년)과 민자부문(2017년)으로 순차적으로 조성될 태권도공원은 공공부문에는 국제경기장과 세계태권도마을, 태권도 전시-체험관, 태권도연구소, 수련원, 명인관 등이 들어서며, 민자부문으로는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추모공원 등이 조성돼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 한다.

지난 2004년 12월 춘천, 진천, 경주 등 유력 유치 후보지를 따돌리고 최종선정된 지 무려 4년 9개월만에 첫 삽을 뜬 태권도공원은 기공식 자체 만으로도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각인됐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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