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고양시와 제1군단,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6회 청년드림 패스티벌’이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등 50여개 기업이 참여 한 이날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이 취업전략을 세우고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채용 ▲공채상담 ▲고양시 미래 일자리 ▲창직체험 및 창직가 멘토링 ▲잡클리닉 ▲일자리 정보 탐색 등 6개의 존으로 세분화돼 펼쳐졌다.
청년일자리 박람회의 핵심인 '현장채용존'에는 인재 채용을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1대1 면접을 거쳐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