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구슬프게 울리는 국가보훈처 앞마당의 곡(哭)소리


[NBC-1TV 김은혜 기자]6·25 전몰군경 미수당 유자녀회 소속 회원 150여 명이 1일 오후 여의도 국가보훈처 정문 앞에서 ‘미수당 문제해결 요구대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16조 제1항을 폐지하고, 유자녀 수당을 즉각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회원들은 집회 끝무렵 곡(哭)을 하면서 보훈처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