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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도協, 태권도 출신 연예인 ‘나태주 태미 격려’

김경덕 경기태권도협회장, "아무리 바빠도 ‘병아리 하이킥’은 꼭 챙겨본다. 나태주와 태미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NBC-1TV 6월 말경 국회 잔디마당 특설 스튜디오에서 ‘태권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김경덕 회장 등 태권도 명사들과 특집대담 기획

[NBC-1TV 이석아 기자]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태권도 선수 출신 연예인 나태주와 태미에게 태권도 대중화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10일 오전 수원에 소재한 경기도태권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과 조승익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등 임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했다.

태권트롯으로 국민스타로 급부상한 나태주와 태권소녀 태미는 최근 MBN에서 방영되고 있는 ‘병아리 하이킥’에서 태동태권도장 관장과 사범으로 출연해 유소년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태권도 대중화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안방극장(TV) 흥행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의 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태권도장의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 

나태주는 "이렇게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얻게 돼 감사하다.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선배들의 이쁨을 받는 태권도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태미는 "앞으로도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일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의 SNS 프로필 화면에 ‘병아리 하이킥’ 사진으로 장식한 김경덕 경기태권도협회장은 감사패 전달식후 가진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바빠도 ‘병아리 하이킥’은 꼭 챙겨본다. 나태주와 태미가 태권도 용어를 사용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태권도인들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김 회장은 이어진 참석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선도장의 어려움에 대해 안타깝다.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론 정립에 나서겠다”며 태권도 교과서와 태권도전당 등의 청사진을 밝혔다.


현재 경기도태권도협회에 가입된 태권도장 수는 2천502 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협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김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생활고에 시달린 태권도장에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17여 억 원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엘리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NBC-1TV는 6월 말경 국회 잔디마당 특설 스튜디오에서 ‘태권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김경덕 회장 등 태권도 명사들과 특집대담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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