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한민국 태권도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3년도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정신으로 태권도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같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날 가운데서도 지난날을 보면은 상당히 고난의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밑바탕으로 해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개척하는 그런 정신을 가지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