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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방송] 6·1지선 광역단체장, 국민의힘 12곳 압승

국민의힘 12곳, 더불어민주당이 5곳 승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5곳, 민주당이 2곳 승리


[NBC-1TV 김종우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국민의힘이 12곳, 더불어민주당이 5곳에서 승리했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14곳에서 승리하고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단 2곳에서 승리를 거뒀던 것과 비교하면 역전 드라마 그 자체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였던 수도권에서 오세훈 후보가 서울특별시장에, 유정복 후보가 인천광역시장에 승리해 3곳 가운데 2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막판 뒷심으로 역전에 성공해 수도권 완패의 치욕을 막았다.

야권이 장기간 수성했던 충청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승을 거두며 새로운 표심을 확인했다. 충북지사에 김영환 후보, 충남지사에 김태흠 후보, 대전에 이장우 후보, 세종에 최민호 후보가 승리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김진태 후보가 승리했고, 영남권에서도 부산 박형준 후보, 대구 홍준표 후보, 울산 김두겸 후보, 경북 이철우 후보, 경남 박완수 후보 등이 승리를 거둬 싹쓸이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과 제주에서 승리했다. 광주에서 강기정 후보, 전남에서 김영록 후보,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 제주에서 오영훈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대구와 경북, 제주를 제외한 모든 광역단체장을 석권했었던 상황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최악의 결과로 지도부 총사퇴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5곳, 민주당이 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성남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대구 수성을에서는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 경남 창원·의창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 강원 원주갑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 충남 보령·서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제주 제주을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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