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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단 29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제작 "친절한 돼지 씨"

독창적 공연콘텐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작은 창극’

[NBC-1TV 이석아 기자]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29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작은창극 <친절한 돼지 씨>를 공연한다. 본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워 앉기’로 진행한다.

 
원작 <친절한 돼지 씨>는 신정민 작가의 2018년 군포 올해의 책 선정도서로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인 돼지 씨가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상황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2018년 초연을 통해 음악극으로 재탄생한 후 재연되는 이번 공연은 김혜성 총감독, 음악코치 안민호, 무대감독 한희태, 영상감독 우기하 등 우수의 제작진과 함께 한다.

 
독창적 공연콘텐츠로 차별화된 작은 창극 <친절한 돼지 씨>는 국악실내악과 톡톡 튀는 판소리,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뮤지컬 넘버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영상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 배경과 동화 같은 동물 연기로 신선한 재미를 주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성과 교훈성이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현재 타니모션 밴드 보컬을 맡고 있는 실력파 소리꾼 김소진,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소리꾼 정초롱, 다수의 뮤지컬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의 배우 임하람과 정혜인 등이 출연하며 연주에 세종국악관현악단, 그리고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앙상블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국악장르 개발과 다양한 시도로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아이들이 공감하는 스토리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판소리가 어우러진 작은 창극 <친절한 돼지 씨>를 통해 아이들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감동과 따스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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