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LG전자가 이달 21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중 한량의 내.외부에 ‘옵티머스 3D’ 를 활용한 랩핑 광고와 함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옵티머스 3D 트레인’ 을 운행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시민들이 호기심이 가득찬 표정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LG전자의 이번 홍보에 대해 시민들은 기발한 발상 이라는 평가와 기업의 홍보를 위해 대중교통의 통행불편을 야기하는 것은 역효과 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