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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훈처, 정책브랜드 「든든한 보훈」 발표

‘확실한 변화, 정책중심부처로 거듭나겠습니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확실한 변화, 정책중심부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정책브랜드 ‘든든한 보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든든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의 약속이며,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을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선양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보훈처가 정책중심 부처로 거듭나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마련하고 조직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보훈처의 의지를 브랜드의 디자인 핵심요소로 ‘든든하게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의미의 무한(Infinity, ∞)을 상징으로 활용했다.


한편, 보훈처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17년부터 사람과 현장을 중심으로 촘촘한 보상과 예우 실시하는 정책브랜드‘따뜻한 보훈’을 발표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정책을 실천했다.


이번 ‘든든한 보훈’ 정책브랜드가 담고 있는 상징적 의미와 이를 실천하기 위한 5가지 주요 보훈정책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정책브랜드에는 무한(Infinity, ∞)의 디자인 상징을 기본으로 국가와 국민을 잇는 <단단한 사슬>, 국가와 국민의 <영원한 약속>, 국가유공자를 위한 <돌봄과 케어>, 정책 중심부처로 <확실한 변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한 보훈정책 추진과제로, 입증능력이 우월한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과 폭넓은 책임을 강조하여 <국가가 먼저 책임지는 등록·보상체계 정립>하고, ‘특별한 희생’에 맞게 생전부터 사후까지 일반복지보다 한층 더 높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사회적 예우 보장>을 실시하며, 또한 국민과 함께 기념사업, 맞춤형 선양교육 등을 통해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억·계승>하고, 안보현장에서 헌신한 제대군인을 위해 <군 복무의 헌신을 위한 사회적 보상 강화>를 추진하며, 보훈처 스스로의 역량 강화는 물론 정부부처,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책중심 부처로 거듭하는 보훈정책 추진체계 혁신> 등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든든한 보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든든한 보훈’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행사를 25일 10시 세종청사(9동, 보훈처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비전 선포식에서 박삼득 처장은 “확실한 변화를 통해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 보훈가족과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공직자와 보훈업무 종사자를 대표하여 ‘든든한 보훈인’으로 선정된 보훈처 송현숙 사무관과 중앙보훈병원 정대례 간호과장 등 12명이 함께하여 이들에게 캐리커처 액자를 전달하고 ‘든든한 보훈’ 현판 오픈식도 진행한다.


한편, 보훈처는 보훈가족의 보훈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보훈처 유튜브 채널인 ‘TV나라사랑’을 오픈하며,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에 스튜디오(보훈처 4층)에서 박삼득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그동안 보훈처는 ‘나라사랑’이라는 종이신문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보훈정책과 주요 기념행사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해왔으나,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유튜브 채널 ‘TV나라사랑’ 오픈을 통해 보훈가족이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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