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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행정

보훈처,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역으로 상담하기’실시

7월 말까지 국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

[NBC-1TV 박승훈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세대 간의 소통과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역으로 상담하기(리버스 멘토링)’를 7월 말까지 국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으로 상담하기(리버스 멘토링)’는 흔히 경험과 나이가 많은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을 상대로 조언하는 기존의 상담(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다양한 세대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80~90년대생 미래 세대가 조언자가 되어 역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2일 황기철 처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지난 4월에 구성된‘정부혁신 어벤져스’단원 3명과 함께 젊은 세대 공무원들이 추구하는 직장생활 등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기철 처장은 “국민과 보훈가족을 잘 섬기고, 더 나은 국가보훈처가 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조직 활력을 위해 미래 세대가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보훈처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지난 4월 발대식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젊은 공무원 중심으로 16명을 선발하여 주요 보훈정책을 공유하고, 혁신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 ‘역으로 상담하기(리버스 멘토링)’를 37개 소속기관까지 확대하여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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