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67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로버트 램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교수 등이 개인과 단체 포상을 받았다.
한글 발전 유공자는 다음과 같다. ☞故 김형규 전 서울대 교수(금관문화훈장), 로버트 램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교수(보관문화 훈장), 김영수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문화포장), 허선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장(대통령표창),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쓰루미 종합고등학교 교수(국무총리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