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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년, 국민건강과 간호사 안전위해 간호법 제정 시급

낡은 의료법을 통한 땜질식 처방 한계 상황 직면…“대선 전 제정 약속 이행해야”

코로나 2년, 국민건강과 간호사 안전위해 간호법 제정 시급

[NBC-1TV 김종우 기자] 코로나 펜데믹 사태가 2년을 넘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과 간호사 안전을 위해서 시급히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6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 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개최했다. 간호협회는 지난해 11월 전국 간호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두 달 넘게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간호대학생 모두가 2년이 넘는 코로나 장기화 및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국내 간호시스템이 한계에 봉착한 점을 지적한 뒤 “국회는 대선 전에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 더 이상 땜질식 간호로 환자를 돌보는 구조가 아닌 국민건강과 간호사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간호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국회에 호소했다. 집회는 국회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 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의료법의 뿌리인 조선의료령이 제정된 1944년 이후 강산이 여덟 번 바뀌도록 간호사 규정은 달라진 것이 없다”며 “외국에선 보통 간호사 1명이 환자 5명을 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간호사 1명이 환자 20~30명을 돌보는 게 현실로, 그 결과 많은 신규간호사들이 사직하고 숙련된 간호사가 양성되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 회장은 “숙련된 간호사 부족은 결국 국민과 환자분들께 그 피해가 돌아간다. 그래서 전국 46만 간호사들이 요구하는 간호법은 국민의 보편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민을 위한 민생법안”이라며 “부디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국민과 환자 곁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낡은 의료법으론 지역사회로 확대되는 간호·간병 돌봄서비스를 담당할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면서 “여야 3당과 거대 여야 두 대선후보님께서 약속한 간호법 제정, 꼭 대선 전에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간호법 제정 속도가 지지부진하자, 국회의 느림보 행보를 질타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시도간호사회 대표로 나선 경상남도간호사회 박형숙 회장은 “국회가 보건복지부 합의안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저 직역갈등을 핑계로 민생법인 간호법을 외면하는 행동”이라며 “국회가 타 보건의료단체들의 가짜뉴스에 휘둘려 합리적이지 않은 갈등을 이유로 복지부 합의안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간호법 제정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호대학생 대표로 나선 전국간호대학생 비상대책본부 김건우 학생(신라대)은 “선진국 대한민국은 간호법은 커녕 간호사를 위한 보편적인 정책조차없는 나라”라면서 “국회에서 대선 전 간호법을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했다. 국회의원들의 격려 방문도 이번 집회에서도 이어졌다.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여수을)은 "마음 늘 집회현장에 있었다"면서 "간호법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간호대학생들은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함께 ‘낡은 의료법’, ‘살인적인 노동강도’, ‘불법의료 강요’ 등이 쓰인 벽을 무너뜨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너진 벽 뒤에는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들이 '간호법을 제정하라'라는 간호계 요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퍼포먼스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사는 없는 나라’ 현수막을 배경으로 한 트러스 앞에서 진행됐다. 간호사, 간호대학생들은 집회가 끝난 후에도 직접 대국민 성명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 수요 집회 현장은 매주 수요일 유튜브 채널 ‘KNA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박대수 의원, 끊이지 않는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대란 우려...

● 최근 5년간 연도별 명절 기간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 단위 : 톤 연 도 총 발생량 명절 발생량 일평균 발생량 평일 대비 증감률 설 추석 평일 평균 명절 평균 2017년 6,867 230 232 18.8 42.0 223% 2018년 7,509 243 282 20.6 52.5 254% 2019년 7,583 214 233 20.8 44.7 214% 2020년 7,223 215 212 19.7 42.7 210% 2021년 7,269 273 283 19.9 50.5 253% ※ 출처 : 한국도로공사 (01.26.) [NBC-1TV 정세희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최근 5년 매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는 당해 연도 평일 평균보다 2.1~2.5배 많은 쓰레기가 발생했다”라며 고속도로서 발생하는 명절 기간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최근 5년간 연도별 명절 기간 고속도로 쓰레기 일평균 발생량과 당해 연도 일평균 발생량을 비교해 보면 2017년 42톤/18.8톤, 2018년 52.5톤/20.6톤, 2019년 44.7톤/20.8톤, 2020년 42.7톤/19.7톤, 2021년 50.5톤/19.9톤으로 매년 명절 기간마다 2.1배~2.5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명절 기간 고속도로 쓰레기 저감을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 취약구간 쓰레기 집중 수거, 무단투기 상습 발생 구간 단속 강화, SNS 홍보 등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매년 명절 기간 증가하는 쓰레기양은 그 대책들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박대수 의원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기도 한다는 점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문제이다”라며 “실효성 있는 감소‧처리대책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에 모두가 흥겨운 마음을 품은 채 고속도로를 오갈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안양 중앙초 홍주현, 제23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 ‘금’

안양 중앙초 홍주현, 제23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 ‘금’

[NBC-1TV 박승훈, 구본환 기자] 15일 오후,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23회 NBC-1TV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안양 중앙초등학교 2학년 홍주현 어린이가 6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린이퀴즈대회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홍주현은 7세 때 안양 한마음태권도(총관장 김연문, 지도관장 장경훈)에 입문해 현재 1품이며, 화가가 꿈이다. 새해 첫 대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출제 범위가 ‘꽃...’ 예비역 장군인 구재서 특별위원이 출제한 문제는 대회가 추구하는 진수(문제 풀이를 통한 이론교육)를 반증하는 수준 높은 문제로 눈길을 끌었다. 군 장교의 계급장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엇인가를 형상화하여 만든 것입니다. 위관장교(소위, 중위, 대위)는 땅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을! 장군은 하늘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을! 그렇다면 중간에 있는 영관장교(소령, 중령, 대령)의 계급장은 어느 식물의 잎을 꽃 모양으로 아름답게 구성한 것일까요? 사시사철 항상 푸르름과 굳건한 기상과 절개를 상징하는 이 식물은 무엇일까요? 1. 소나무 2. 대나무 3. 사철나무 외교관 출신 홍성덕 외교위원의 행운목 꽃 문제도 오답이 많았던 난이도 높은 문제였고, 조선시대 어사모의 꽃은 무슨 꽃인가요 “라는 문제는 안양 중앙초 2학년 차세준 어린이 한 명만 정담 정답을 맞히는 이변이 있었다. 금메달리스트 홍주현의 시험 결과를 분석해보면 1번 문제와 2번 문제에서 3등으로 시작했으나 3번 문제 2등, 4번 문제 1등으로 치고 나가며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5번 문제에서 무득점으로 잠시 긴장했던 홍주현이 6번 문제에서 다시 1등을 하고 계속 꾸준한 점수를 보태 57점을 얻은 2위 울산 중산초등학교 2학년 강지우를 12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NBC-1TV 보도본부를 찾아 이광윤 보도본부장(대회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상장과 금메달, 배우 수지 기념품 등을 수여받은 홍주현은 “1등을 해서 너무 뿌듯하고 기쁘고,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해서 오늘의 결과를 얻었다”며 활짝 웃었다. 홍주현은 또, 제23회 퀴즈대회 문제에 나왔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직접 만날지도 모른다는 조직위 관계자의 말을 듣고 동석했던 가족들과 함께 감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에도 꼭 상을 받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고 시상식장을 떠났다. 은메달을 획득한 울산 중산초등학교 강지우는 울산지역에서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금강 태권도 5관(관장 박경민)에서 태권도에 입문해 현재 1품으로 장래희망은 회사원이다. 강지우는 16일 원격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2위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다, 태권도에 흥미를 갖게 해 준 제주도에 계시는 삼촌께 제일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옆에서 늘 저를 응원하고 넘치는 사랑을 주신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1위 홍주현에 앞서 어머니 이희경 씨와 함께 NBC-1TV를 찾은 동메달리스트 부천 약대초등학교 5학년 백종호 어린이는 7세 때 부천 명문태권도장(관장 김광만, 사범 김인겸)에 입문해 태권도 무력이 무려 3품이며, 올해 4품에 응심하는 야무진 태권도 소년으로 장래희망이 체육선생님이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입상을 해서 기쁘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4위를 차지한 제주 대정초등학교 4학년 강동현과 5위 아산 신리초등학교 4학년 김지율의 선전도 치열한 경쟁구도를 예상케 한다. 올해 대회는 첫 출전한 어린이들의 강세가 시작돼 향후 결과는 예측이 불가한 가운데, 제23회 대회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2022 정규리그’는 1월 현재 1위 홍주현 안양 중앙초등학교 3학년(90점) 2위 강지우 울산 중산초등학교 3학년(70점) 3위 백종호 부천 약대초등학교 6학년(50점) 4위 강동현 제주 대정초등학교 5학년(40점) 5위 김지율 아산 신리초등학교 5학년 (30점)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시작했다. 한편 어린이들이 롤모델로 생각하는 직업군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있는 NBC-1TV 전국어린이 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박귀종, 조직위원장 이광윤)는 윤종욱(대한민국태권도협회 고문) 자문위원, 김상진(주한 에티오피아 부산ㆍ경남 총영사) 자문위원, 구재서 예비역 장군(육군 소장/육군 훈련소장) 특별위원, 이종철(전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시의원 겸 부시장) 특별위원, 최동철(전 KBS 앵커) 특별위원, 신동호(전 대통령 경호처 경호지원본부장) 특별위원, 임규현(외교부 국빈 수행팀장) 전문위원, 배완영(배우 수지 아버지,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총재) 전문위원, 오용훈(경찰학 박사) 전문위원, 홍성덕(전 외교관) 외교위원, 김세호(김 패밀리 의원 원장) 의료위원, 박상근(전 서울경찰청 기마 대장) 위원, 정재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위원, 김경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위원, 김혜미(전 세계챔피언) 위원, 한동성(송곡대 교수) 위원 등 각계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다. 조직위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에서는 김영근(대한민국태권도협회 이사 및 NBC-1TV 충남 특파원)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구본환 제1 사무차장(NBC-1TV 보도국 기자)이 내부 활동을 맡았으며, 정익수 NBC-1TV 디자인 팀장과 이경찬 NBC-1TV 사진부장이 홍보위원으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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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대통령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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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중기위, 신산업·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예산 의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학영)는 1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하였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주요 수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에서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농공단지의 구조 고도화 등을 위하여 산업단지환경조성 사업을 1,230억 3,000만원 증액하였고, ▲냉방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204억 4,7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비수도권 지역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 펀드 조성을 위하여 지역투자펀드조성 사업을 신규로 300억원 증액하는 한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기관운영비를 신규로 377억원 증액하는 등 총 9,671억 8,500만원을 증액하였다. 한편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은 저조한 사업실적을 고려하여 1,000억원을 감액하였고,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사업은 태양광 설치단가 하락과 융자율 수준 등을 감안하여 465억원을 감액하였으며, ▲해외자원개발특별융자사업은 낮은 집행률을 고려하여 57억원을 감액하는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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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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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시행 적극 환영
[NBC-1TV 김종우 기자]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에서 마침내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열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은 27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현행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된 점을 적극 환영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실물 운전면허증은 ▲소지 불편성 ▲위·변조 가능성 ▲내구성 취약 ▲개인정보 노출 위험성 등의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안 발의와 정부 관계부처 간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와 관련하여 소병철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청·발급받아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면허증을 휴대 및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주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지난해 공무원 대상의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하여 모바일 신분증 활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등을 반영하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첫 모바


국회도서관,『현안, 외국에선?』(2022-2호, 통권 제28호) 발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5일「미국의 모병 및 예비군 제도 소개」를 다룬 『현안, 외국에선?』(2022-2호, 통권 제28호)을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장병 군복무기간의 축소 및 인구절벽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인해 징병제를 통한 병력충원의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전투력 유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의 모병 및 예비군 제도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도입 논의에 참고가 되고자 한다. 모병제를 실시 중인 미국의 경우 군에 자원입대하는 국민에게는 입대 보너스를 지급하고, 급여 외에 대학등록금, 의료보험 혜택, 군인연금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미 국방부는 모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올해 입대보너스를 대폭 상향하는 초강수를 두기도 하였다. 보고서에서 군은 임무와 목표상 복무여건이 열악하고, 신체적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상당히 많은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병제를 도입하고자 할 경우 장병들의 보상과 복지를 위한 막대한 예산이 마련되어야 하며, 기혼장병이나 여성장병들의 생활공간 문제들도 해결되어야 하고, 병

충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오는 18일 ”유관순이 돌아왔다“ 공연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시범 공연단(총감독 김영근)는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논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관순이 돌아왔다“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태권도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시범공연단은 지난 2019년도에 창단하고, 해외와 전국을 순회하며 50여 차례의 시범 공연과 공영방송사인 KBS, MBC 등에 출연 충청남도를 널리 홍보하고 도의 위상 강화와 태권도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도내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주제로 태권도시범 공연하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또한 애국심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있다. 충청남도는 2030 문화 비전선포로 스포츠문화 콘텐츠 확산과 도민의 복지실현은 물론 태권도진흥을 위해 시범공연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 감독은 "이번 시범 공연은 도정방침인 '스포츠는 복지'의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공연 이후 태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도민들이 함께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 국민운동을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이며 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관계자는 백신 2차 접종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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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활동보고서 발간
[NBC-1TV 육혜정 기자]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들을 발굴하여 제도를 개선해나가는 회의 및 간담회다. 유능별 직능별 15개 장애인단체 실무책임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10여 차례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을 통해 논의되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매년 연말에 한 해 동안 활동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활동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활동보고서가 지난 22일 발간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도개선솔루션의 기본적인 활동 방향뿐만 아니라 개별 안건의 건의 내용, 진행현황, 결과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2021년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7건이나 더 많은 37건의 과제를 발굴해냈고, 그 중 20건의 과제를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올해 안건들도 사회적 관심을 많이 받았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학대 예방 조치 마련 요청’은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올 8월에 장애인복지법 및 발달장애인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황이다. ‘청각장애인 택시운전자격시험 편의제공 요청’은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정된 사안이었는데, 건의 후 임시로 수어통역사 배치 오프라인 시험을 진행하고 온라인 시험 체

제주호국원에 자연 친화형 묘비가 설치된다
[NBC-1TV 박승훈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보훈처’)는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조성된 국립제주호국원의 묘비를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된 형태로 설치하는 내용으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국립묘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묘지 중 다른 국립현충원, 국립호국원의 묘비는 입석의 형태로 조성되었지만 지난해 12월 8일에 한라산 중턱(제주시 노형동 산19-2번지)에 개원된 국립제주호국원은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국립공원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묘비의 높이를 최소화한 와비(臥碑)의 형태로 규격 및 형태를 개선하였다. 또한, 국립제주호국원의 묘비의 기재사항, 모양, 상석 높이 등 참배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변화도 추진되었다. 먼저, 그동안 설치된 입석 형태의 묘비는 안장자 이름, 공적사항 등이 세로쓰기 형태로 기재되었으나, 국립제주호국원의 묘비는 참배객들에게 읽기 편하고 친숙한 ‘가로쓰기’로 기재사항을 변경하였다. 묘비의 재질도 그동안 비석과 상석 모두 화강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번에 설치하는 묘비는 ‘오석', 상석과 대석은 화강석으로 변경하여 품질을 높였으며, 묘비의 모양도


제주도 출신 순교자 이도종 목사, 다큐멘터리로...
[NBC-1TV 이석아 기자]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로 제주도에서 순교한 이도종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어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된다.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와 6.25 희생자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재동(하늘교회) 목사는 제주도를 방문할 때마다 순교자 이도종 목사(1892~1948)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기풍, 주기철, 손양원, 문준경 등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들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여러 편을 제작한 권순도 감독을 만나 영상제작을 의뢰하였다. 이도종 목사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했다. 그는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해지는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어 투옥된다.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게 된다. 독립운동을 하기 어렵게 된 그는 기도를 하면서 영혼 구원에 나서는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신사참배 반대에도 힘썼던 그는 해방이 되자 목회자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던 제주도에서 조남수 목사와 구역을 나누어 순회목회를 하며 제주도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쳤다. 해방 후 우리나라는 양반, 상놈을 차별해 살다가 일제의 억압에 눌렸던 국민들은 ‘모두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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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충남체육인의 밤 ”유관순 공연“ 호평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시범 공연단(총감독 김영근)은 6일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 대공연장에서 ”유관순이 돌아왔다“ 주제로 태권도퍼포먼스를 선보여 충남 체육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충남체육회 산하 각 종목의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1 충남체육인의 밤' 식전행사에 정식 초대된 공연단은 충남의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을 선보이며 태권도가 스포츠적인 면을 떠나 무도 태권도의 가치를 마음껏 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박근영 체육회 부회장은 "한 편의 드라마를 관람한 느낌이었고 감동적이며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공연을 관람한 양승조 지사는 단원들을 격려하며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충청남도는 스포츠는 복지로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공연단은 지난 2019년도 창단 해외와 전국을 순회하며 약 50여 차례의 시범 공연과 KBS, MBC 등 공영 방송에 출연 충청남도와 태권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시범공연단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



피카아트머니, 김봉수 작가 개인전 등 미술 시장 곳곳에서 활용
[NBC-1TV 이석아 기자] ㈜피카프로젝트는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조형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속작가 김봉수 개인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갤러리 드 채에서 열리고 있는 김봉수 작가의 개인전에는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현재 전시 10일 만에 11점이 판매되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BTS 멤버 뷔가 작품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술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카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와 미술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판매는 미술계의 작은 희망으로 비춰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봉수 작가의 작품 역시 피카아트머니로 구매할 수 있다. 피카아트머니는 예술품을 사고 팔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피카프로젝트에서 만든 결제 시스템으로, 최근 김환기 작품 판매에서도 사용되기도 했다. 김봉수 작가는 "미술계에서 좀 더 진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피카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고 예술화폐로서 실생활에 적용됐으면 하는 부분과 이를 통한 국내 미술의 대중화, 선진화, 세계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피카프로젝트 성해중 공동대표는 "최근 임하룡, 한상윤 전시를 비롯해 김봉수 개인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