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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서 전 육군훈련소장, 퀴즈대회 특별위원 위촉

육사 42기로 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등을 지낸 후 육군훈련소장에서 예편... 코로나19 난국에서도 생동감 있는 어린이퀴즈대회를 보고 감동한 문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장군

구재서 전 육군훈련소장, 퀴즈대회 특별위원 위촉

[NBC-1TV 박승훈 기자] 구재서 전 육군 훈련소장이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위원회 특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김영근 사무총장은 2일 오후, 이광윤 조직위원장(NBC-1TV 보도본부장)의 최종 승인을 받고 구재서 전 소장의 조직위 특별위원 위촉을 공식 발표했다. 신임 구재서 특별위원은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퀴즈대회를 통해 활발한 경쟁을 펼치는 어린이들의 자세에 감동을 받고 특별위원에 합류했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다. 위촉과 함께 당장 4일 열리는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역사문제 출제로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게 되는 구 특별위원은 육사 42기로 임관한 후 제2작전사령부 행정실장, 32사단 97 보병 연대장, 육본 정책실 정책기획과장, 28사단 부사단장, 육본 기획관리참모부 기획 1 차장, 육군 참모총장 비서실장 등을 지낸 후 육군훈련소장을 끝으로 지난 2019년 10월 23일 전역했다. 다음은 구재서 특별위원이 현역 시절 펴낸 <너도 군대 가서?>라는 시집 가운데 '연무대의 외침'이라는 시를 소개한다. 계백의 정기 맑고/관창의 어린 넋이 깃든 이곳에/우리 모였네/웅장한 황산벌에/새벽을 흔드는 연무의 나팔소리 널리 울리네/대한의 청년이 연무대에 모여/동고동락 외치며/우리 가족/우리 국민/우리 강산/우리가 지키자며/우리 모였네/오천 년 역사 이어온 우리/이제는 우리 차례라며/서로 다짐하네



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예방 받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의장집무실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3차 추경의 직접 대상자인 500만 명에게는 생계의 문제이기에 그 긴급성과 절박성은 여야도 잘 알고 있다"며 "조속한 원 구성을 통해 3차 추경을 제때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저는 올해 초부터 미국의 뉴딜정책을 연상시킬 정도의 대규모 추경, 신속한 집행, 공무원의 면책범위 확대를 강조해왔다. 당면한 경제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코로나 경제질서 변화에도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도 국민의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번 3차 추경은 금융지원, 경제지원, 경기보강지원 등 꼭 필요한 실탄을 담았다”며 “7월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다음주 말까지는 꼭 통과시켜달라고 의장님께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박 의장에게 3차 추경의 개요와 주요쟁점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예방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백승주 기획조정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이용수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방송]평범한 날의 소중한 행복, 추억의 가을운동회

[방송]평범한 날의 소중한 행복, 추억의 가을운동회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안녕하세요. 요즘 이런 인사가 그 어느때보다도 실감나는 일상입니다. 체육시간 활기차게 뛰어놀았던 운동장...초 중고 학생들로 가득찼던 학교 운동장은 인적이 없는 사막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업 중간 쉬는 10분까지도 삼삼오오 모여 뛰어 놀았던 운동장이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그 생동감을 여지없이 짓밟았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시청자들은 '운동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요? 아마도 가을운동회가 아닐까 합니다. 시골학교 가을운동회는 마을축제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도시학교도 예외가 아닌데요... NBC-1TV가 가을운동회를 단독으로 취재했던 영상을 방송해 드리겠습니다.(중략) 1994년 10월 7일 서울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난우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실황입니다. 이 방송을 보시면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운동회의 추억을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먼저 조등학교 가을운동회의 백미였던 학부모 100미터 달리기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 따르고 하면 생기는 자연현상이 있죠? 넘어지는 장면말입니다.넘어지는 학보모는 안타깝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은 폭소를 터뜨립니다(중략) 다음은 학생 계주입니다. 어른만 넘어지는 게 아닙니다. 승부욕 때문에 넘어지는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바톤을 떨어뜨리는 실수도 있습니다. 자, 어린이들과 마음으로 함께 달려보시겠습니다.(중략) 그 외에 부채춤과 바구니에 모래주머니 던지기, 단체 대형 공굴리기 게임을 보시겠습니다.(중략)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점심시간도 설레는 순간인데요.. 아주 오래 전에는 도시와 시골 모두 도시락 점심이었는데, 근래에는 특히 도시에서는 치킨과 피자도 등장을 했습니다. 학교 안팎에 펼쳐 놓은 자판대에서 파는 장난감과 먹거리도 인기였습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이런 함성이 생생합니다. 팔목에 찍힌 등위 인정 도장으로 공책과 학용품을 받으면 가을운동회가 끝납니다.(중략) 지금 당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학사 일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을운동회는 커녕 정상적인 등교수업도 못하고 있는데요. 저는 믿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저 썰렁한 학교운동장에는 학생들이 공놀이를 하고 뛰어노는 그런 정상적인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보신 것처럼 초등학교 가을운동회도 열리고 학부모들 달리기에서 넘어지는 사람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는 평범한 행복이 넘치는 그런 대한민국이 속히 오리라 기대합니다. NBC-1TV 이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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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예방 받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의장집무실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3차 추경의 직접 대상자인 500만 명에게는 생계의 문제이기에 그 긴급성과 절박성은 여야도 잘 알고 있다"며 "조속한 원 구성을 통해 3차 추경을 제때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저는 올해 초부터 미국의 뉴딜정책을 연상시킬 정도의 대규모 추경, 신속한 집행, 공무원의 면책범위 확대를 강조해왔다. 당면한 경제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코로나 경제질서 변화에도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도 국민의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번 3차 추경은 금융지원, 경제지원, 경기보강지원 등 꼭 필요한 실탄을 담았다”며 “7월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다음주 말까지는 꼭 통과시켜달라고 의장님께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박 의장에게 3차 추경의 개요와 주요쟁점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예방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백승주 기획조정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이용수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전태일 50주기 서사음악극 ‘네 이름은 무엇이냐’ 18일 첫 공연 개최
[NBC-1TV 이석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사막화가 되어가는 요즘 문화계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억하는 이들의 순수한 우정과 연대로 만든 「2020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이하 2020연극 전태일)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첫 공연을 연다. 2020 연극 전태일은 열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의 우정과 연대로 이루어진 자발적이고도 독립적인 공동제작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주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민주노동운동의 상징인 구로 지역에서 초연을 올린다는 점 또한 의미가 크다. 장소익 연출은 20년 전의 대본을 ‘음악 서사극’이라는 형식으로 새롭게 다듬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사실과 비사실이 공존하는 무대에서 실제로 나오는 재봉틀 소리, 쇠망치 소리, 20곡 가량의 노래, 현장의 음악연주가 관객들의 감각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두었다. 음악감독을 맡은 황승미 소리지기 대표는 “전태일은 차비로 풀빵을 사 시다들에게 건네고, 자기는 집까지 3시간을 걸어갔다. 그 긴 시간동안 불렀을 노래를 생각했다. 그에게 노래는 울분을 가라앉히는 벗이자, 격정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한숨이 되었다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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