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흐림동두천 17.2℃
  • 구름조금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대전 20.6℃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조금울산 18.8℃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조금부산 19.1℃
  • 구름많음고창 19.7℃
  • 구름조금제주 19.1℃
  • 흐림강화 16.5℃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많음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17.4℃
  • 구름많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국회 외통위 윤상현 위원장, 주한일본대사 예방 및 면담

“한일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관계’로 확대되어야 한다” 강조

국회 외통위 윤상현 위원장, 주한일본대사 예방 및 면담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0일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외통위원장은 최근 일본 외교청서에서 언급한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부분에 대하여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일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관계’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2017년 외교청서에서‘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규정했는데 2018년과 2019년 외교청서에서는 이 부분을 삭제한 바 있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외교청서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하였다.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강조하고“독도는 국제법적,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한일 경제인 교류가 축소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중간 경제인 교류확대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간소화)’를 한일간에도 조속히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는 “일본 외교청서는 일본의 외교정책을 자국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문건”이라며, “특히 한국은 일본의 매우 중요한 이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도미타 코지 대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한일 양국경제인의 조속한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美 정치인 이종철, 전국태권도퀴즈대회 어린이 격려

美 정치인 이종철, 전국태권도퀴즈대회 어린이 격려

[NBC-1TV 박승훈 기자] 이종철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시의원 겸 부시장이 28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부시장은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출전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이기도 하다”며 “퀴즈대회를 통해서 이론을 쌓아서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메세지와 함께 두 개의 영상퀴즈도 함께 보낸 이 부시장은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과의 국제전화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과 미국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미국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던 이종철 부시장은 국기원 7단으로 제57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에서 페더급 1위를 차지했고, 1976년부터 제10회, 11회, 12회 대통령하사기 쟁탈전에서 3연패의 기록을 세운 태권도선수 출신이다. 중, 고등학교 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R.O.T.C. 18기 중위로 전역(맹호사단 태권도 교관) 하고, 88올림픽 멕시코 국가대표팀 코치와 대구 유니버시아드 미국팀 헤드코치, 코네티컷 브릿지포트 대학 무도 태권도학과 교수,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교육위원을 거처 현재 팰리세이즈 파크 시의원 겸 부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World Taekwondo holds first-ever virtual Extraordinary Council meeting

World Taekwondo holds first-ever virtual Extraordinary Council meeting

[By NBC-1TV K, Y Yi] SEOUL, Korea (May 1, 2020) - The World Taekwondo Extraordinary Council meeting took place by videoconference today, as the federation continues to work to ensure that taekwondo is able to emerge from the current global crisis, stronger than before.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opened the meeting by expressing the federation’s sincere condolences to all those who have been affected by COVID-19 around the world and reiterated the solidarity of the global taekwondo family. With the meeting taking place on International Nurses Day, President Choue also took the opportunity to “acknowledge the selfless contributions of doctors and nurses around the world.” World Taekwondo President Choue said: “This pandemic has really changed our lives. I sincerely pray that we continue to be healthy and safe. Our thoughts are with all those who have been, and continue to be, affected. “While the situation is bad for everyone, I believe that every adversity brings opportunities. Video conferencing has become the New Norm for us and offers a sustainable and cost-effective way for us to remain connected, long into the future. We have also been able to reach out to the grassroots more directly; engaging athletes to show their training sessions online and organising online education course. We have even seen online Poomsae events. We need to build on this and continue to embrace technology to find new ways to connect with our stakeholders. “Today’s historic video conference was therefore a chance for World Taekwondo to reset and show our stakeholders, and also show the world, how taekwondo is once again leading the way.” The meeting had been scheduled to take place at the Olympic House in Lausanne and so in the absence of this physical meeting, IOC President Thomas Bach sent a video message to the Council: “While we are all living with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it is clear that this situation is having profound implications for everyone in the Olympic community and in the entire world of sport. The most visible impact was the historic decision to postpone the Olympic Games Tokyo 2020 to next year. In this respect, I would like to thank the entire taekwondo family under the great and able leadership of President Choue for all your support for this difficult but necessary decision. “We will need all our solidarity, creativity, determination and flexibility to get ready for the post-corona world. For that, we will all need to make sacrifices and compromises, this Extraordinary Council meeting is therefore a timely opportunity for you to set the course for the future of World Taekwondo to get ready for the day after this crisis is over. Thanks to your governance reforms, your impressive track-record of modernising your sport and your important humanitarian work, World Taekwondo can build on a strong foundation for this future.” Despite the current global situation, the Council was able to confirm the host cities of a number of its 2021 and 2022 events as World Taekwondo aims to provide athletes, fans and all stakeholders with continuity and stability in the years ahead. The following host cities were confirmed: l 2021 World Cadet Championships: Sofia, Bulgaria. l 2022 World Junior Championships & Youth Olympic Games (YOG) Qualification Tournament: Dakar, Senegal. Dakar will host the 2022 Youth Olympic Games in which mixed-gender taekwondo will be added to the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l 2022 World Poomsae Championships: Goyang, Korea. l 2022 Grand Prix: Manchester, Singapore The Council received a presentation from Hall of Fame Committee on the selection of the first inductees across the Officials, Athletes and Lifetime Contribution Award categories. The inductees will now be informed of their selection and once they have confirmed their acceptance, a final decision will be made by Council e-vote ahead of the Awarding Ceremony at the General Assembly in October on the occasion of the World Taekwondo Junior Championships in Sofia, Bulgaria. The Council also approved the reinstatement of India as a member of World Taekwondo following the significant progress that has been made by India Taekwondo. According to the Council e-vote, the WT Ranking Bylaws was approved. Under the approved amendments, each grade of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WT Grand Prix Final and WT Grand Prix Series has gone up by 2 levels. The Grade for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changes from 12 to 14; for WT Grand Prix Finals it changes from 8 to 10; and for WT Grand Prix Series it changes from 4 to 6. The next Council Meeting is scheduled to take place in Sofia on October 12 on the occasion of the World Taekwondo Junior Championships. Given the uncertainty surrounding the current pandemic, World Taekwondo will study other scenarios in case the meeting and General Assembly need to be held virtually to protect participants’ health.

[방송]조정원 총재, 어린이퀴즈대회 입상자들 '격려'

[방송]조정원 총재, 어린이퀴즈대회 입상자들 '격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가곡 ‘목련화’를 아시나요?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이 유명한 가곡은 경희학원 설립자 조영식 박사가 부인 오정명 여사에게 보낸 편지를 가사로 한 곡입니다. 조영식 박사는 지난 2012년 2월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는데요, 가곡 목련화는 조영식 박사의 지극한 부인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멋진 곡입니다. 부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각인시킨 조영식 박사를 언급한 것은 그의 장남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때문입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어린이 사랑에 각별한 것 같습니다. 조 총재는 지난 2016년 태권도박애재단을 설립해서 시리아 접경의 요르단에 있는 국제난민수용소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복을 전달하고 태권도 정신을 가르쳐 타 국제스포츠단체장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런 어린이 사랑을 서울에서도 베풀었는데요. 조 총재가 지난 8일 오후 제1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입상자들을 세계태권도연맹본부로 초대했습니다.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에 입상한 1위에서 3위까지의 어린이들과 학부모,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정원 총재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날 방문 행사는 태권도영상 관람, 조정원 총재 인사말, 어린이 질문, 선물 전달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정원 총재와의 만남을 가진 어린이들은 세계태권도연맹 곳곳을 둘러보며 세계태권도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조 총재의 초대를 받은 어린이는 1위 최다은, 2위 이소율, 3위 길장성 어린이였는데요. 아직은 어려서 잘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10개국이 가맹된 세계 최대의 스포츠단체장을 만난 어린이들은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조정원 총재가 2004년에 총재에 취임을 했으니까 재임기간이 16년째 되었습니다. 총재 취임 후 2006년 품새대회를 만들고 2009년 세계장애인태권도대회, 2015년 장애인올림픽 채택 등 다양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역사는 늘 새롭게 쓰이는 것처럼 세계태권도의 모습이 정신과 육체적으로 모두 존경받는 그런 태권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NBC-1TV 이광윤입니다. [공동취재 NBC-1TV 김영근 충남특파원/구본환기자]





교육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개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에서 “제게 남은 꿈이 있다면 두 가지”라면서 “하나는 따뜻한 햇볕이 드는 40평 남짓 단층집에서 10평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33년 전 꿈꾸었던 팍스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을 내 생전에 꼭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책 제목 ‘동행’에 대해 “‘동행’이라는 말은 제가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며 “‘함께 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고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완벽한 인간이더라도 혼자 살수 없고, 혼자서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에 동행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은 저 문희상이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오늘 출간한‘동행’은 모두 1,2,3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5년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시작으로 15년간의 문 의장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묶은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이축전을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
[NBC-1TV 이석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전통공연예술 소재 발굴과 레퍼토리 다양화를 위한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소재 선택은 자유로우며 자료 수집 및 조사 중심의 연구과제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시연과제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당 2건 내외 과제를 선정,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0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둑제(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냈던 제사) 복원으로 시작된 ‘복원 및 재현’ 사업은 13년간 여자 어름사니 줄타기, 북한 토속민요 연구 등 100여 개의 전통문화 원형을 발굴했다. 복원된 궁중연례악용 지당판(나라 잔치 때 사용한 제구)은 국립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성대’ 공연에 활용되었고, 솟대쟁이 놀판(솟대타기, 쌍줄타기 등)은 경상남도 지방문화재 지정 추진 중에 있다. 근대전통공연예술이 기록된 경성일보(1906~1945) 자료 활용은 연내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우리 문화의 경쟁력과 다양성은 전통공연예술의 원형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이번 공모에 뜻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국회의 나무와 풀꽃 이야기」책으로 발간
[NBC-1TV 박승훈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국회에 식재된 주요 나무와 풀꽃의 사연을 담은 ‘국회의 나무와 풀꽃 이야기’를 15일 발간했다. 이 책은, 현재 국회에서 자라고 있는 총 140종·18만 9천여 그루의 나무와 풀꽃 가운데, 유사한 나무와 풀은 원래의 수종에 통합하여 총 125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반 국민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식물학적인 설명은 최소화하는 한편, 역사·문화적인 내용과 전해지는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어떤 나무가 국회 안 어디에 자라고 있는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국회 경내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상세한 나무 지도까지 그려 넣었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국회 숲해설 프로그램 참관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며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나무의 지혜가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사무처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읽어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도 제작하여 열린국회정보,국회방문자홈페이지 등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열린국회정보’에서는 「보고서·발간물」메뉴 선택 후,「국회사무처」코너를 클릭하면‘국회의 나무와 풀꽃 이야기’전자책을 읽어 볼 수 있다. ‘국회방문자홈페이지’에서는「소통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