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24.1℃
  • 연무서울 21.1℃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2.8℃
  • 맑음울산 22.8℃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2.6℃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1.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당선

- 국민주권 지키고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당선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조정식 국회의원이 여야 국회의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됐다. 국회는 5일 제43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시을, 6선) 의원이 총 투표수 276표 중 267표를 얻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됐다. 조정식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 사명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 다중복합위기 속 국민이 위임해 주신 권한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며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국회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민생입법 통과 ▲국민의 참여 확대 ▲대한민국 미래어젠다 제시 ▲의회외교 체계화'를 제안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국회의장은 가장 앞장서 국민주권을 지키고 실현하는 일꾼으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받들겠다"며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의 마음가짐으로 국민통합과 효능감 있는 정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학력 1963년 출생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도시 및 지방행정) 졸업 □ 경력 제정구의원 정책 보좌(1993~1999) 국민통합추진회의 기획위원(1997) 現 6선 국회의원(17, 18, 19, 20, 21, 22대 / 경기 시흥을) 現 국회 한미의원연맹 회장 現 한-이탈리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現 국회 국가 미래비전 포럼 대표의원 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2018) 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2016~2018) 前 국회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 포럼 대표의원(2012~2015) 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 위원장(2013) 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운영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前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국토해양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산업자원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前 이재명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前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 前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의장 前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2022~2024) 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2019~2020) 前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2014~2015) 前 민주당 통합협상위원회 협상대표단장(2011) 前 제18대 대선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선거대책본부 소통본부장(2012) 前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2010~2012) 前 민주당 원내부대표 및 원내대변인(2008~2009) 前 민주당 전월세대책 특별위원회 위원(2011) 前 민주당 도시지역 주거환경개선 기획단 위원(2011) 前 민주당 뉴타운대책특별위원회 위원(2009) 前 민주당 임진강 사고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2009) 前 환경운동연합 국가 환경정책 자문위원(2004) 前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2006~2014)



KBS 전 '9시 스포츠' 최동철 앵커, NBC-1TV 내방

KBS 전 '9시 스포츠' 최동철 앵커, NBC-1TV 내방

[NBC-1TV 정세희 기자] '국내 1호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KBS '9시 스포츠' 최동철 전 앵커가 22일 오후, NBC-1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라디오 방송 출연차 KBS를 방문했던 최 앵커가 바로 옆에 위치한 NBC-1TV빌딩을 찾으면서 이어진 이날 면담에서는 최 앵커가 전국체육대회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의지를 밝혔고, 특히 본사가 개발한 '일레븐스포츠'에 대해 높은 호감을 나타냈다. 1970년 TBC 공채 아나운서 7기로 방송에 입문한 후 1972년부터 스포츠 기자를 시작해 올해로 55년째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동철 앵커는 이광윤 보도본부장의 직계 선배인 지규헌 전 춘천 문화방송 보도국장의 후배로도 각별한 인연이 있다. 최동철 앵커는 1982년부터 88년 서울 올림픽까지 매일 50분짜리 KBS ‘9시 스포츠’를 진행했으며, KBS 보도본부 스포츠 취재부장 시절이던 1994년 가을 KBS1 ‘9시 뉴스’ 직후 15분짜리 ‘스포츠뉴스’를 신설해 본인이 직접 뉴스를 진행하며 체육기자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인물이다. 전성기 시절 스포츠 뉴스 콘텐츠만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시청률 33%를 찍었던 진기록을 남겼던 그는 현재 84세의 고령에도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한국판 헬렌 토머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9회 청소년퀴즈대회, 효원중 이희연 '금메달'

제9회 청소년퀴즈대회, 효원중 이희연 '금메달'

[NBC-1TV 이석아 기자] 17일 열린 'NBC-1TV 제9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경기 효원중학교 3학년 이희연 학생이 97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희연은 금메달 획득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입상권은 상상도 못했다"며 "그것도 첫 메달이 금빛이라 얼떨떨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은메달은 95점을 얻은 김세영(강원 동명중학교 1학년)이 차지했고, 제8회 대회 금메달의 최진원(충남 예산중 3학년)은 개인 사정으로 대회를에 끝까지 참석치 않아 3위에 머물렀다. 조직위는 제7회 대회때부터 부분적으로 시상했던 쿠폰 부상을 입상자 모두에게 매회 대회 모두 성덕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한다. 성덕모바일은 쿠폰을 기증한 홍성덕 명예대회장의 이름을 딴 쿠폰으로 입상 학생들의 지역에 따라 GS25, 문화상품권, 다이소, 스타벅스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한다. 조직위는 또, 화상회의를 통해 기존 매달 셋째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했던 대회 시간을 오후 5시로 변경, 제10회 대회부터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또, 문자로 진행했던 개·폐회 선언을 홍성덕 명예대회장이 영상으로 거행한다. 한편, 전국청소년퀴즈대회는 지난 2020년 4월, 제1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를 개최하여 19일 현재 제74회 대회까지 이어온 전국어린이퀴즈대회를 기원으로 한다. NBC-1TV가 첫 개최 이후 75개월간 단 한 달도 빼지 않고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한 어린이퀴즈대회는 입상자 출신이 이미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성장했을 만큼의 큰 족적이 되어 이제 '제8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라는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체 외부 도움 없이 제75회의 업적을 이룬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조직위원회는 위원들의 면면도 대단하다. 2성 장군 출신, KBS 앵커, 전 대통령경호본부장 출신 2인, 국빈팀장, 경찰기마대장, 외교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변호사, 의사, 승무원, 교육자, 모델 등 모두 어린이들이 롤-모델로 생각하는 직업군으로 구성된 호화군단이었다. 전국청소년대회 조직위원회도 이와 유사한 명망 있는 인물들로 인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회 일정은 어린이대회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차기부터는 오후 5시로 변경)에 '한국사와 시사 문제'를 범위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청소년퀴즈대회는 '세계사와 시사문제' 주제로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4시(차기부터는 오후 5시로 변경)에 개최된다. 어린이대회에서 금메달 6개의 기록을 가진 이지후와 금메달 5개의 백종호 등 역대 금메달리스트 25명과 총 52명의 메달리스트가 출전하는 청소년퀴즈대회는 이른바 '별들의 전쟁'이지만, 어린이퀴즈대회 출신이 아니어도 중·고등학생이라면 전국청소년퀴즈대회 공식밴드(https://band.us/n/aba9 A49 cG155 X)를 통해 접수하면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움츠렸던 혼란의 시기에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전국어린이퀴즈대회'를 개최했던 NBC-1TV가 이제 '전국청소년퀴즈대회'를 시작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벤트를 만들어 정부나 기관에 예산을 받아 쓰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어린이퀴즈대회와 청소년퀴즈대회는 이광윤 조직위원장 개인의 사비와 개인 인맥으로 진행하는 순수한 퀴즈대회라는 점에서 '전국어린이퀴즈대회'와 '전국청소년퀴즈대회'의 교육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제9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 문제 1-말레이 반도, 믈라카 왕조 설립 시기는? ⓵ 1400년 ② 1401 ③ 1402년 ④ 1403년 2-아프리카주 탄자니아의 수도는? ⓵ 도도마 ② 자자니 ③ 터볼리 ④ 자부라 3-캄보디아 앙코르 왕조는 언제 성립되었는가? ⓵ 890년경 ② 891년경 ③ 892년경 ④ 893년경 4-인도 델리 술탄 왕조 성립 시기는? ⓵ 1205 ② 1206년 ③ 1207 ④ 1208 5-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인 동시에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다. 사망자는? ⓵ 1,000만~2,000만 명 ② 2,000만~3,000만 명 ③ 4,000만~5,000만 명 ④ 6,000만~7,000만 명


NBC-1TV WORLD NEWS-Ch1

더보기

NBC-1TV WORLD NEWS-Ch2

더보기
[특집]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 '인터뷰' [NBC-1TV 김서경 기자]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이하 부총재)가 30일 오후 있은 NBC-1TV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태권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신을 밝혔다.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진행한 방송은 처음에는 덕담으로 시작되었으나 예민한 질문이 시작되면서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보도본부장의 질문은 본 취재기자가 방송사고까지 예상할 만큼 송곳질문이었다. "태권도계에 만연한 월단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다, 부 총재님은 정식으로 수련해서 단증을 받았느냐"는 예민한 질문이 첫 포문이었다. 이에 이규석 부총재는 "당연히 나는 정식으로 수련하고 정식으로 단증을 받았다. 오늘 집에 가서 청도관 단증과 대한태수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단증을 초단증부터 모두 팩스로 보내주겠다"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이어 선수생활에 관한 질문에도 "1963년 10월 9일 있었던 '제44회 전국체전' 은메달 사진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선수생활의 역사를 소개했다. 검증 차원에서 던진 질문 모두 오히려 이규석 부총재의 진가를 확인시키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화제는 자연스럽게 가족사로 넘어갔다. 정미소에 종업원으로 취직했던 정주영 명예회장이 주인집 딸을 짝사랑했다고 한 인물이

NBC-1TV WORLD NEWS-Ch3

더보기
‘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NBC-1TV 박승훈 기자] ‘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춘천에서 개막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개최돼 제14회를 맞이하는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춘천에어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국, 중국, 튀르키예 등 129개국 1,6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40점을 부여하는 대회로 전 세계 엘리트 태권도 선수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 주니어대회인 만큼 세계태권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올해 태권도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미 올 7월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에 성공한 춘천시는 이번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세계태권도 중심도시로서 거듭남과 동시에 국제적 인지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춘천에어돔에서 진행된 대회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육동한 춘천시장, 양진방 대한태권

교육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각국대통령 밀착취재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조정식 국회의장, 강훈식 靑 비서실장·홍익표 정무수석 접견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9일 오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국회와 행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을 실현하는 동반자이자 같은 운명 공동체"라며 민생과 국익을 향한 국회와 행정부의 강력한 협치를 표명했다. 조 의장은 환담 시작과 함께 이날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오늘 국익 외교를 위해 출국하셨는데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라며 "두 분을 통해 국회의장 취임 축하를 보내주신 데 대해 대통령께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이어 "어제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았는데, 지난 1년간 국가 정상화와 도약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오며 많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 의장은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회와 행정부가 나아가야 할 사명을 역설했다. 조 의장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익을 견인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국회도 대전환의 시대에 적극 대처하며 민생·개혁입법을 신속하게 처리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후반기 국회의 비전이 정부의 국정 기조와 긴밀히 맞물







백선엽 장군 일대기 다룬 영화 ‘승리의 시작’ 13일 국회 시사회
[NBC-1TV 김서경 기자] 보수의 아이콘 권순도 감독이 장기간에 걸친 단독취재로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이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19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국회에서 먼저 시사회를 통해 공개한 이 작품은 백선엽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3년부터 백선엽 장군을 밀착 취재해 온 권순도 감독의 22년간 기록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공산군을 막아낸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이다. 이후 대만·프랑스·캐나다 대사를 역임하고 교통부장관으로도 봉직했으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생의 마지막까지 헌신했다. 권 감독은 특히 “장군이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던 10개월 동안 오직 전선에서 싸웠다는 사실이 가장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백 장군의 전투지 답사 기록과 생전 인터뷰, 그리고 그를 따랐던 전우와 예비역 장성 등 국내외 30여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객관성과 역사성을 갖춘 동시에 다부동 전투 등의 극적 장면은 드라마 형식으로 재연해 영화적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젊은 시절 백 장군을 연기한 배우는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으며, 친

문화

더보기
충남 태권도 위상 알릴 ‘제8기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공개 모집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가 대한민국과 충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제8기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은 단순한 무술 시범을 넘어 태권도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교육형 공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창단 당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로부터 국민참여사업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이 공연단은 괌 해방 75주년 기념 공식 초청 공연을 비롯해 필리핀,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력해 ‘부정부패 타파!’를 주제로 한 청렴 태권도 공연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2025년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현재 국가 공공기관과 주요 단체를 대상으로 정의와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형 공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공연단은 2026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애국지사들의 삶을 주제로 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국가관과 애국심을 전달하는 한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로

장애와 비장애의 벽 허문 '제15회 전국어울림태권도대회' 성료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의 산실인 ‘제15회 전국어울림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부터 충남체고 필승관에서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유해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대회 첫날 열린 품새 경기에서는 금메달태권도장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둘째 날 진행된 겨루기 부문에서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으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 용인대다사랑태권도가 종합단체우승기를 들어 올렸으며, 이태구태권도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려한 위력을 선보인 격파 부문 종합우승은 장광재박사태권도장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열린 3인조 단체 겨루기 역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5~6학년부에서는 대전 용인대다사랑태권도가 이태구 태권도를 꺾고 1위에 올랐으며, 3~4학년부에서는 가온태권도가 우승을, 이태구태권도와 용인대다사랑태권도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자체나 국가의 예산 지원 없이 협회 관계자들의 헌신과 자발적인


전시기획사 고운, 래퍼 치타 첫 국내 초대 개인전 .'VOICES BEYOND SOUND'개최
[NBC-1TV 김서경 기자] 전시기획사 고운은 오는 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래퍼이자 아티스트 치타(본명 김은영, 1990년생)의 국내 첫 초대 개인전 《VOICES BEYOND SOUND: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황창배미술관은 황창배(1947-2001)가 생전에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창작 태도와 경계 없는 실험 정신을 오늘의 예술 환경 속에서 다시 질문하는 공간으로, 특정 장르나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동시대 예술가의 실험적 시도를 지지해 온 공간이다. 황창배미술관은 ‘누가 예술가인가’라는 질문보다 ‘어떤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는가’에 주목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실천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래퍼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치타의 회화 개인전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된 초대전이다. 이번 전시는 음악으로 알려진 치타가 회화 작가 김은영으로서 선보이는 첫 공식 개인전이다. 자연과 동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생명의 의미를 주제로, 초기 제네시스 작품부터 신작까지 총 22점을 선보인다. 음악의 확장이 아닌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또 다른 예술적 언어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