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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서울 채하린 우승

서울 녹천초 5학년 3반 채하린, 3회 대회 6위에서 자신감 얻고 밤샘 공부로 금메달 획득, 예비역 장군 구재서 조직위 특별위원 문제 첫 정답 이벤트까지 챙기며 친필 서명 시집도 받아... 첫 대회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했던 세종 명동초 3학년 신예원과 논산 중앙초 3학년 노하은 어린이도 은메달과 동메달로 본선 티켓 확보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서울 채하린 우승

[NBC-1TV 김영근/구본환 기자]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서울 녹천초등학교 5학년 3반 채하린(이박사삼호체육관) 어린이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대회 때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다졌던 세종 명동초등학교 3학년 신예원(세종 승리태권도)과 논산 중앙초등학교 3학년 노하은(논산비호태권도)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확보하며 연말에 열리는 2020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왕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채하린은 4일 오후 조직위 밴드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달렸지만 1회 대회부터 출전하며 경험이 많았던 신예원과 노하은의 추격으로 초박빙의 명승부전을 펼쳤다. 마지막 10번째 문제를 남겨놓은 출전자들은 초긴장 상태였다. 이 한 문제가 승부의 기로였기 때문이다. 정답을 맞히는 순서에 따라 문제당 점수가 1~10점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때까지 채하린 신예원 노하은은 누구든지 금메달이 가능한 점수였다. 문제 10) 태권도에서 가장 높은 단은 몇 단인가요?라는 문제가 출제된 순간 첫 정답은 서산 예천초등학교 6학년 윤영서가 적었다. 다행히 입상권자가 아니어서 메달 색깔과는 상관이 없었다. 채하린이 뒷 순위로 정답을 적고 신예원과 노하은이 앞 순위에서 정답을 적으면 메달 색깔은 단 번에 바뀌는 상황이었다. 그 절대적인 순간에 채하린이 정답을 체크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최종 점수는 채하린 89점, 신예원 84점, 노하은 82점... 예비역 장군(소장) 출신 구재서 특별위원과 변호사 김준호 법률위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경훈 위원 등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영상 문제를 출제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던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는 3명의 선수가 자신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태권도장의 명예를 빛내며 막을 내렸다. 6일 오후에 있었던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시상식에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건 우승자 채하린 어린이는 “3회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하며 얻은 자신감으로 교과 공부 이외의 시간을 모두 퀴즈대회 공부에 열중했다”며 “이박사삼호체육관 이철재 총관장님과 임창선, 김지은 사범 님 덕분에 1등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채하린은 사촌오빠가 태권도 공개심사에서 태권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태권도에서 사귄 좋은 친구들과 선후배가 많은 것들이 부러워서 6세부터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미국에 잠시 가있는 동안에도 태권도를 쉬지 않고 할 정도로 태권도가 재미있다는 12세의 태권소녀이다. 신상진 관장 문하에서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시 명동초등학교 3학년 신예원(세종 승리 태권도)은 84점을 얻었으나 5점 차이로 안타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신예원의 꿈은 겨루기 선수로 세종승리선수단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선수가 되는 것이다. 신예원은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퀴즈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1~4회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다 보니 은메달을 획득했다“며 ”연말 열리는 ‘2020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왕대회’를 대비해 지금까지 나온 문제를 가족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는 소신을 밝혔다. 동메달을 획득한 논산 중앙초등학교 3학년 노하은(논산비호태권도)은 ”매번 퀴즈대회에 출전하면서 입상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대회 동메달 획득으로 너무 기쁘다.“며 ”관장님과 사범님 덕분에 퀴즈대회를 알게 되는데, 문제를 통해 태권도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 있는 시간“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노하 은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태권도를 시작해서 올 8월에 1품 국기원 승품 단심사를 보는 유급자이다. 한편 제5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는 8월 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 10일 새벽 북악산서 숨진 채 발견

박원순 서울시장, 10일 새벽 북악산서 숨진 채 발견

[NBC-1TV 김종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최익수 형사과장은 10일 새벽 2시 브리핑을 통해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 됐던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 신고 약 7시간 만인 새벽 0시경 숙정문과 삼청각 중간지역에서 소방 구조견이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기자들이 박 시장의 비극을 예감하고 이미 9일 오후 7시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에 들어갔던 상황에 비하면 서울시나 당국의 발표가 예상보다 길어졌다. 이 과정에서 관계기관의 중간발표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기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기도 했다. 박 시장에 대한 소식은 딸이 실종신고를 하면서 본격화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야간열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와 수색견 9마리, 경찰관 630여 명과 소방대원 140여 명 등 총 770여 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앞서 박 시장은 9일 오전 10시 44분쯤 검은 모자를 쓰고 검은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메고 종로구 가회동 소재 공관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후 성북구 와룡공원에 같은 날 오전 10시53분경 포착됐다. 박 시장은 실종 전날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피해자로 주장하는 A씨는 8일 오후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비서 A씨는 고소장에 박 시장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으며 메신저로도 부적절한 내용을 전송받았고 개인사진(?)도 포함된으로 주장해 다수의 언론사가 취재에 들어갔던 상황이었다. 미투 고소사건은 일단 박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사건이 피소 사실 과 관련이 있을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경찰은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재서 전 육군훈련소장, 퀴즈대회 특별위원 위촉

구재서 전 육군훈련소장, 퀴즈대회 특별위원 위촉

[NBC-1TV 박승훈 기자] 구재서 전 육군 훈련소장이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위원회 특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김영근 사무총장은 2일 오후, 이광윤 조직위원장(NBC-1TV 보도본부장)의 최종 승인을 받고 구재서 전 소장의 조직위 특별위원 위촉을 공식 발표했다. 신임 구재서 특별위원은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퀴즈대회를 통해 활발한 경쟁을 펼치는 어린이들의 자세에 감동을 받고 특별위원에 합류했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다. 위촉과 함께 당장 4일 열리는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역사문제 출제로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게 되는 구 특별위원은 육사 42기로 임관한 후 제2작전사령부 행정실장, 32사단 97 보병 연대장, 육본 정책실 정책기획과장, 28사단 부사단장, 육본 기획관리참모부 기획 1 차장, 육군 참모총장 비서실장 등을 지낸 후 육군훈련소장을 끝으로 지난 2019년 10월 23일 전역했다. 다음은 구재서 특별위원이 현역 시절 펴낸 <너도 군대 가서?>라는 시집 가운데 '연무대의 외침'이라는 시를 소개한다. 계백의 정기 맑고/관창의 어린 넋이 깃든 이곳에/우리 모였네/웅장한 황산벌에/새벽을 흔드는 연무의 나팔소리 널리 울리네/대한의 청년이 연무대에 모여/동고동락 외치며/우리 가족/우리 국민/우리 강산/우리가 지키자며/우리 모였네/오천 년 역사 이어온 우리/이제는 우리 차례라며/서로 다짐하네

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예방 받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의장집무실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3차 추경의 직접 대상자인 500만 명에게는 생계의 문제이기에 그 긴급성과 절박성은 여야도 잘 알고 있다"며 "조속한 원 구성을 통해 3차 추경을 제때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저는 올해 초부터 미국의 뉴딜정책을 연상시킬 정도의 대규모 추경, 신속한 집행, 공무원의 면책범위 확대를 강조해왔다. 당면한 경제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코로나 경제질서 변화에도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도 국민의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번 3차 추경은 금융지원, 경제지원, 경기보강지원 등 꼭 필요한 실탄을 담았다”며 “7월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다음주 말까지는 꼭 통과시켜달라고 의장님께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박 의장에게 3차 추경의 개요와 주요쟁점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예방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백승주 기획조정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이용수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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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전태일 50주기 서사음악극 ‘네 이름은 무엇이냐’ 18일 첫 공연 개최
[NBC-1TV 이석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사막화가 되어가는 요즘 문화계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억하는 이들의 순수한 우정과 연대로 만든 「2020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이하 2020연극 전태일)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첫 공연을 연다. 2020 연극 전태일은 열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의 우정과 연대로 이루어진 자발적이고도 독립적인 공동제작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주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민주노동운동의 상징인 구로 지역에서 초연을 올린다는 점 또한 의미가 크다. 장소익 연출은 20년 전의 대본을 ‘음악 서사극’이라는 형식으로 새롭게 다듬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사실과 비사실이 공존하는 무대에서 실제로 나오는 재봉틀 소리, 쇠망치 소리, 20곡 가량의 노래, 현장의 음악연주가 관객들의 감각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두었다. 음악감독을 맡은 황승미 소리지기 대표는 “전태일은 차비로 풀빵을 사 시다들에게 건네고, 자기는 집까지 3시간을 걸어갔다. 그 긴 시간동안 불렀을 노래를 생각했다. 그에게 노래는 울분을 가라앉히는 벗이자, 격정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한숨이 되었다가 기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서울 채하린 우승
[NBC-1TV 김영근/구본환 기자]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4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서울 녹천초등학교 5학년 3반 채하린(이박사삼호체육관) 어린이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대회 때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다졌던 세종 명동초등학교 3학년 신예원(세종 승리태권도)과 논산 중앙초등학교 3학년 노하은(논산비호태권도)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확보하며 연말에 열리는 2020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왕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채하린은 4일 오후 조직위 밴드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달렸지만 1회 대회부터 출전하며 경험이 많았던 신예원과 노하은의 추격으로 초박빙의 명승부전을 펼쳤다. 마지막 10번째 문제를 남겨놓은 출전자들은 초긴장 상태였다. 이 한 문제가 승부의 기로였기 때문이다. 정답을 맞히는 순서에 따라 문제당 점수가 1~10점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때까지 채하린 신예원 노하은은 누구든지 금메달이 가능한 점수였다. 문제 10) 태권도에서 가장 높은 단은 몇 단인가요?라는 문제가 출제된 순간 첫 정답은 서산 예천초등학교 6학년 윤영서가 적었다. 다행히 입상권자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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