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화)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4.4℃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기보배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모든 관객들 일성으로 축하


[NBC-1TV 이석아 기자]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인 기보배가 2일(한국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결승에서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세계랭킹 13위)을 슛 오프 접전 끝에 세트 포인트 6-5로 물리치고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쟁취하자 한국응원단과 관객들이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축하해 주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