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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통령 밀착취재

[방송]박근혜 대통령, 인도·스위스 국빈 방문차 ‘오늘 출국’

12억 인도 내수시장 기업 진출과 스위스와의 창조경제 협력 방안 논의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인도와 스위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새해 첫 순방국인 인도에서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경제·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한다.

특히 12억 인도 내수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해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위해 각종 경제 관련 행사에 두루 참석 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인도에 이어 18일부터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스위스를 국빈방문 해 베른에서 21일까지 머물며 디디에 부르크할터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스위스는 우수한 과학기술과 세계적인 국가경쟁력, 효율적인 직업교육체계,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체계를 갖추고 있어 양국의 구체적인 실질협력 방안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서는 양국의 기업에 대한 지원, 제3국 공동진출, 상호 투자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 마련이 선결과제로 꼽힌다.

박 대통령은 이어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 제4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홍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언필칭 박 대통령 특유의 세일즈외교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길 환송식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 김규현 외교부 1차관, 우펜더 싱 라와트 주한 인도대사 대리, 요르그 알 레딩 주한 스위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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