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김영근 충남특파원이 31일 오후, 본사 보도본부에서 이광윤 보도본부장으로부터 '2019년 NBC--1TV 최우수 특파원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4월, 본사 제17기 기자로 공채된 김 특파원은 <논산 강경중, '글로벌 해외연수 동문사랑>이란 제하의 보도를 시작으로 국방, 정치, 사회, 스포츠 등 충남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보도했다.
한편 김 특파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200만 원 상당)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