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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 강경문화재 “야행” 감동

"유관순이 돌아왔다" 주제 공연에 관람객들 뜨거운 박수로 호평...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총감독 김영근)는 지난 22일 논산시 강경읍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열린 2021 강경문화재 '야행'에 초대되어 “유관순이 돌아왔다”는 주제로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온택트와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약 500여 명의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뿜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순이 전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태권도가 송판을 격파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유관순을 주체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고 일제 강점기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 고충을 당했는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관람평을 했다.


강경은 일제강점기시대 수탈의 전진기지로 민족의 아픈 상처가 남아있는 곳으로 태권도 시범공연은 이번 야행행사와 성격이 같아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로 단연 최고의 화제가 되었다.


한편, 충청남도태권도 시범공연단은 2019년에 창단된 후 충청남도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문화 콘텐츠확산을 위해 전국문화체육행사에 초대되어 충청남도와 태권도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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