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충남=김영근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6일 서천국민체육쎈터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팀 지도자를 선임하고 합동훈련에 돌입했다.
충남태권도대표팀은 남초, 남중, 여초, 여중부 선수 35명과 초등부 감독 송민(태안군교육청 순회코치), 중등부 감독 강성돈(서천강호체육관장)을 각각선임하고 오는25일까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대표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서당진원당초등학교 조민우 선수와 천안성정중학교 표하원, 우경수 선수, 홍성 광흥중학교 권도윤 선수를 앞세워 금메달 3개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초등부 감독: 송 민(태안교육청 코치), ▲중등부 감독: 강성돈 (서천강호체육관장), ▶남초부 코치: 염인철(당진원당초 코치), ▲ 여초부 코치: 안윤섭(천안신용초 코치), ▲남중부 코치: 김경렬(천안성정중 코치),▲여중부 코치:이기섭(대천여중 코치)